2013.04.03 08:46
당신이 이끄시는 그 수많은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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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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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이상훈(요셉) | 2019.02.18 | 31 |
28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 이상훈(요셉) | 2019.02.17 | 46 |
27 |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 이상훈(요셉) | 2016.09.19 | 124 |
26 | 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 이상훈(요셉) | 2016.09.19 | 189 |
25 |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 김해룡(미카엘) | 2013.05.28 | 843 |
24 |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 김해룡(미카엘) | 2013.04.29 | 677 |
23 |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 김해룡(미카엘) | 2013.04.24 | 685 |
22 | 풀밭 | 김해룡(미카엘) | 2013.04.19 | 681 |
21 |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 김해룡(미카엘) | 2013.04.16 | 739 |
20 | 아버지와 아들 | 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766 |
19 |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 이상훈(요셉) | 2013.04.15 | 728 |
18 | 삶에 대하여 | 김해룡(미카엘) | 2013.04.12 | 527 |
17 | 데레사 성녀 묵상기도 | 김해룡(미카엘) | 2013.04.11 | 559 |
16 | [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 김해룡(미카엘) | 2013.04.10 | 517 |
15 | 나의 하느님이여 | 김해룡(미카엘) | 2013.04.09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