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그대는 이유가 무엇이든, 누구 때문이든 바쁘게 움직이지 마라.
모든 것에는 제 때가 있으며 모든 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모든 것에 필요한 제 시간을 인정하고 허용하라.”(느림의 발견)
  
“저는 저 자신의 친구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를 위해 사용한 시간은 아깝지 않습니다.”(상동)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마르6,31)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휴식의 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인간은 저마다 마음 깊은 곳에 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그리고 가장 깊은 내면에서는 홀로 고독한 존재임을,
그러기에 그 누구도 자신을 대신할 수 없음을 누가 모르는가?
과연 누가 자신의 생각과 의지, 결정과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가?
이를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혼을 쉽게 잃을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
자신마저 쉽게 잃는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1. No Image 07Mar
    by 이상훈(요셉)
    2020/03/07 by 이상훈(요셉)
    Views 117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2.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3. 고슴도치의 사랑

  4. 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5. ♥시간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잃는다.

  6. “예수님의 마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7. [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8. 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9. No Image 28Feb
    by 이상훈(요셉)
    2020/02/28 by 이상훈(요셉)
    Views 77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10. No Image 19Jul
    by 김정욱(안나)
    2009/07/19 by 김정욱(안나)
    Views 1450 

    200년 7월19일 복음

  11. 2009년 7월12일복음

  12. No Image 30Jun
    by 김정욱(안나)
    2009/06/30 by 김정욱(안나)
    Views 1175 

    1분의 명상 (2)

  13. No Image 30Jun
    by 김정욱(안나)
    2009/06/30 by 김정욱(안나)
    Views 1137 

    1분의 명상 (1)

  14. 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15. No Image 07Mar
    by 이상훈(요셉)
    2019/03/07 by 이상훈(요셉)
    Views 45 

    "본당 신부님 강론 - 작년 4월 8일자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00:00 17:00(특전미사)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