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2
by 김정욱(안나) posted Jun 25, 2009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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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惻隱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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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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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진실한 눈물 한 방울을 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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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 "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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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3/1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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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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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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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나와 함께하는 하느님
- 새벽의 기도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