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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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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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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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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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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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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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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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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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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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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7월19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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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12일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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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명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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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명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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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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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작년 4월 8일자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