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차동엽신부님의 글은 항상 닫혀있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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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께서는 왜 히틀러와 같은 악인을 만드셨을까?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하느님께 진실한 눈물 한 방울을 드릴 때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풀밭
키레네 사람 시몬 이야기
측은지심惻隱之心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2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1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지혜로운 삶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