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차동엽신부님의 글은 항상 닫혀있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림에 대고 클릭을 두번하시면 글자와 그림이 커집니다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1 01:32)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5 23:10)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5 23:11)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2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200년 7월19일 복음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년 7월12일복음
1분의 명상 (2)
1분의 명상 (1)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풀밭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마음을 활짝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