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차동엽신부님의 글은 항상 닫혀있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림에 대고 클릭을 두번하시면 글자와 그림이 커집니다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1 01:32)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5 23:10)
* 이상훈(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25 23: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희년,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 이상훈(요셉) | 2025.01.17 | 204 |
3 | 하느님의 존재 방식, 삼위일체 - 김정우 라파엘 본당 신부님 2 | 이상훈(요셉) | 2025.02.07 | 206 |
2 | 옆집 아들 예수 - 김정우 라파엘 본당 신부님 2 | 이상훈(요셉) | 2025.02.07 | 228 |
1 | 하느님은 우리 편 - 황봉철 베드로 신부님 | 이상훈(요셉) | 2025.02.10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