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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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16 | 1068 |
317 | 돈벌이? 쉽습니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22 | 897 |
316 | 풍아의 교우/채근담 | 김재영(로마노) | 2010.01.23 | 1010 |
315 | 기도의 속셈 | 김재영(로마노) | 2010.01.31 | 981 |
314 | 사랑의 근원 | 김재영(로마노) | 2010.02.02 | 970 |
313 | 새벽 네 시, 그 은총 | 김재영(로마노) | 2010.02.03 | 856 |
312 | 나의 고백 | 김재영(로마노) | 2010.02.04 | 1010 |
311 | 내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걱정되십니까? 함 테스트 해 보세요. 1 | 김재영(로마노) | 2010.02.06 | 1028 |
310 | 예수님 보고파/주수애 | 김재영(로마노) | 2010.02.08 | 1063 |
309 | 세계 병자의 날 | 김재영(로마노) | 2010.02.11 | 969 |
308 | 마음이 편한 사람 | 김재영(로마노) | 2010.02.17 | 1055 |
307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김재영(로마노) | 2010.02.17 | 1032 |
306 | Lord,I want to be a Christian. | 김재영(로마노) | 2010.02.20 | 1460 |
305 | 자아성찰 | 김재영(로마노) | 2010.02.20 | 1032 |
304 |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 김재영(로마노) | 2010.02.26 |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