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5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15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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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08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8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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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6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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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No Image 04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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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고백

No Image 26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2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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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No Image 24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2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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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18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18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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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主 예수

14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1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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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방황할 때....

No Image 10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10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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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대화/박광호

28Aug

by 장양숙(미카엘라)

2009/08/28 by 장양숙(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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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No Image 22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22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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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ive up!!!

No Image 17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17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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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값이나 하고 살아야 될텐데....

No Image 15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15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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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12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12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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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퍼온글

14Jul

by 강경희(베로니카)

2009/07/14 by 강경희(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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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