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봄이 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도 활짝 피어납니다.

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For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러니 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

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

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 이예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가사 올리기 있기 없기?)

오랫만에 봄날 같은 오늘! 어울리는 노래는 올리기 있기~~~
배부른 오후의 행복감에 눈을 감고 듣노라니
낙동강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18만평의 노오란 유채꽃밭을 두둥실 떠다닙니다~
참으로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에버그린...
꼭 7080세대가 아니어도 언제나 어머님 품같이 따스함은
어쩌면 부드러운 봄날 햇살이 살며시 얼굴 위로 내려 앉는 느낌이랄까요..

낙동강! 흐르는 물결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마치 은혜를 받은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런 봄날 입니다.^^
친절하게 가사를 올려 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 ^^
아직 홈페이지 사용이 익숙치않아 버벅 거리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