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바로 예수님에게 해준 것과 같다는... 그게 하나의 성경 구절이었지만 제 맘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