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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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하(율리아나) 2013.04.05 00:19

ㅎㅎㅎ
중학생이 상당히 수준이 높았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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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숙(미카엘라) 2013.04.05 12:38

추억이 새록새록 영롱하지요?
누구실까 궁금했는 데 알 것 같아요.
흠...흠...사실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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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2013.04.05 13:25

ㅎㅎ
단번에 알아 맞추신
미카엘라자매님께 찬사를~!! ^^

그런데 뭐 궁금할게 있나요.
당연히 비교를 거부하실 부곡 치릴로 회장님껜 아주 죄송합니다만
우리 본당에 닮은 교우가 또 한분 있구나
그리 생각하시면 되옵니다

치릴로 회장님, 억울해도 어쩌겠습니까
제가 암만 생각해도
그런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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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2013.04.05 13:28

율리아나 자매님
그때 저흰 맨날 머리를 땅에 맞대고 살았어요
철이 가득 들어서 ㅎㅎ
그러니 수준이야 말하면 입 아픈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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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라파엘) 2013.04.06 08:34

ㅋㅋㅋ 회장님의 악동삽화 그시절의 향수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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