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전국 성지 순례 지도
2013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꿈을 찍는 아이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마침내..... 어머니
[re] 마침내..... 어머니
읽어보세요! 성모신심에 대해서
Les Pretres : Glorificamus Te (주님께 영광드리나이다 찬양하나이다)
문 밖에 서 계신 어머니(Madre En La Puerta)..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텃밭 구합니다.
성모의 성월이 오면 기억나는 일
아베 마리아
성질급한 노처녀.
루르드 성모님 발현(김웅렬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님 이야기 성지 순례)
성모님의 손가락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가장 가까이 있어 볼 수도 없지만
눈썹이 없다면 비오는 날 머리에서 흘러내려온 빗물이 이마를 타고 와 눈을 뜰 수 없어
우산과도 같은 눈썹
이 글을 읽으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와 같이 가장 가까이 내 곁에 있다 생각들었습니다
곁을 보세요
누가 있나요?
보이지 않는다고요?
아뇨 자세히 보세요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