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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23:53

단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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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는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진짜 몰라서 그랬을까

아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절박하거나 간절하지 않았거나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떠도는 좋은 글, 아름다운 이야기, 아니면 삶의 조언 등
그런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아닌다음에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지 않은가
다만, 알면서도 못하는 것일 뿐이다

누구든 자신의 인생과 삶을 대신해 줄 수가 없다
잘하든 못하든
자신의 삶은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야만

이 세상 다 살고 나서 마지막 침상에서 살아온 생애를 되돌아볼 때
그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한번뿐인 이 세상의 삶, 나의 삶을
나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하고 타인(나 자신외)의 삶을 대신 살다갈 순 없지 않는가
하느님께서는 나를 위해 나를 창조하셨다.

"나를 위해 시작하신 일 마치시리니"

정녕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지금 나는 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 이외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지를

이 세상 다 살고 난 다음
너는 어떻게 살고 왔느냐 물을때

내 아버지를 내 어머님을 내 자식을 내 형제를 위해 살다 왔다고
아니면 내 이웃을 위해
내 한 평생 바치고 왔다고 말 할 것인가

그럼 너는 누구냐 물으면
그럼 저는 ~~ 제가 내 아버지요.  어머니요 아니면 자식이요 형제요 내 이웃입니다라고 말 할건가?

나는 나 인것이다

예를 든  나 자신 외 모두(분)는 내가 사랑해야 하는
극히 사랑하는 관계인 것이다




2013.02.05 밤에.

////// 저와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실겁니다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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