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김일호(스테파노)의 빠른 쾌유를 간구합니다.
1830년 11월 27일,성녀 가타리나라브레(축일:11월28일)에게 발현하실 당시
성모님은 지구 위에 서서 두 팔을 활짝 펼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그 주위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김일호(스테파노)의 빠른 쾌유를 간구합니다.
1830년 11월 27일,성녀 가타리나라브레(축일:11월28일)에게 발현하실 당시
성모님은 지구 위에 서서 두 팔을 활짝 펼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그 주위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1 | 김(발렌티노) | 2025.04.25 | 1795 |
공지 | 전국 성지 순례 지도 | 이상훈(요셉) | 2019.08.12 | 2484 |
328 | 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16 | 1415 |
327 | 돈벌이? 쉽습니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22 | 1202 |
326 | 풍아의 교우/채근담 | 김재영(로마노) | 2010.01.23 | 1210 |
325 | 기도의 속셈 | 김재영(로마노) | 2010.01.31 | 1139 |
324 | 사랑의 근원 | 김재영(로마노) | 2010.02.02 | 1040 |
323 | 새벽 네 시, 그 은총 | 김재영(로마노) | 2010.02.03 | 953 |
322 | 나의 고백 | 김재영(로마노) | 2010.02.04 | 1122 |
321 | 내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걱정되십니까? 함 테스트 해 보세요. 1 | 김재영(로마노) | 2010.02.06 | 1103 |
320 | 예수님 보고파/주수애 | 김재영(로마노) | 2010.02.08 | 1156 |
» | 세계 병자의 날 | 김재영(로마노) | 2010.02.11 | 1090 |
318 | 마음이 편한 사람 | 김재영(로마노) | 2010.02.17 | 1332 |
317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김재영(로마노) | 2010.02.17 | 1146 |
316 | Lord,I want to be a Christian. | 김재영(로마노) | 2010.02.20 | 1615 |
315 | 자아성찰 | 김재영(로마노) | 2010.02.20 | 1164 |
314 |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 김재영(로마노) | 2010.02.26 | 1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