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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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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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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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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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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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로마노)
2010.01.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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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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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대화/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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