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Menu
Home
✔ 뷰어로 보기
2010.01.07 06:49

나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ev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2010.01.12by 김재영(로마노) 변찮는 주님의 사랑 Next 변찮는 주님의 사랑 2010.01.04by 김재영(로마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1 김(발렌티노) 2025.04.25 1684
공지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이상훈(요셉) 2019.08.12 2278
81 새벽 네 시, 그 은총 김재영(로마노) 2010.02.03 941
80 사랑의 근원 김재영(로마노) 2010.02.02 1022
79 기도의 속셈 김재영(로마노) 2010.01.31 1117
78 풍아의 교우/채근담 김재영(로마노) 2010.01.23 1191
77 돈벌이? 쉽습니다. 김재영(로마노) 2010.01.22 1172
76 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김재영(로마노) 2010.01.16 1391
75 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드립니다 김재영(로마노) 2010.01.15 1083
74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1 김재영(로마노) 2010.01.12 1039
» 나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10.01.07 1358
72 변찮는 주님의 사랑 김재영(로마노) 2010.01.04 1149
71 패티김--나의 갈 길 다가도록 김재영(로마노) 2009.12.06 1267
70 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김재영(로마노) 2009.11.29 1412
69 참 좋은 생활 성가 김재영(로마노) 2009.11.19 1598
68 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김재영(로마노) 2009.11.15 1301
67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김재영(로마노) 2009.11.08 1128
66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김재영(로마노) 2009.11.06 903
65 어느 며느리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09.11.04 942
64 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김재영(로마노) 2009.09.26 1461
63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김재영(로마노) 2009.09.24 1199
62 吾主 예수 김재영(로마노) 2009.09.18 125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1 Next
/ 21

남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