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고자 하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우리의 개방성과 마음의 침묵의 훈련을 필요로 하신다.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 105)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 12) -예수님의 덕행 안에서 성장하기-「참 행복의 길」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조화와 질서의 세상이 되었기에 그 창조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내면화 함으로써 우리 인생의 빛이 되어 어둠 속을 걷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이 등불’이 되기 위하여 우리 안에 하느님 말씀으로 채워서 은총의 기름이 되고 성령의 불꽃으로 살아나서 “우리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루카 11, 36)
    - Cafe: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1 김(발렌티노) 2025.04.25 464
공지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이상훈(요셉) 2019.08.12 216
333 세상에서 방황할 때.... 김재영(로마노) 2009.09.14 1236
332 吾主 예수 김재영(로마노) 2009.09.18 1218
»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김재영(로마노) 2009.09.24 974
330 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김재영(로마노) 2009.09.26 1064
329 어느 며느리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09.11.04 909
328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김재영(로마노) 2009.11.06 863
327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김재영(로마노) 2009.11.08 952
326 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김재영(로마노) 2009.11.15 1252
325 참 좋은 생활 성가 김재영(로마노) 2009.11.19 1078
324 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김재영(로마노) 2009.11.29 1207
323 패티김--나의 갈 길 다가도록 김재영(로마노) 2009.12.06 1224
322 변찮는 주님의 사랑 김재영(로마노) 2010.01.04 1102
321 나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10.01.07 1144
320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1 김재영(로마노) 2010.01.12 1001
319 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드립니다 김재영(로마노) 2010.01.15 10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19:00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