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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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고자 하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우리의 개방성과 마음의 침묵의 훈련을 필요로 하신다.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 105)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 12) -예수님의 덕행 안에서 성장하기-「참 행복의 길」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조화와 질서의 세상이 되었기에 그 창조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내면화 함으로써 우리 인생의 빛이 되어 어둠 속을 걷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이 등불’이 되기 위하여 우리 안에 하느님 말씀으로 채워서 은총의 기름이 되고 성령의 불꽃으로 살아나서 “우리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루카 11, 36)
    - Cafe: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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