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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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글/소금과 빛



    기도하는 그대의 모습이 좋습니다.


    음으로 간절히
    주님을 향해 손을 모은
    그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도는 인간의 힘이 아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겸손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에서 깨어나 가장 먼저 손을 모으고
    주님을 향해 감사를 하는
    당신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신성함이 느껴집니다.


    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다른 사람을 위해
    간구의 기도를 하는
    그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런 그대를 볼때면 함께 기도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솟아납니다.


    도는 사람의 마음을
    맑게 정화시켜 줍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그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일반인 에게서 느낄 수 없는
    숭고한 아름다움이 전해집니다.








  • ?
    김종운(베드로) 2009.09.08 22:37
    쉽지 않기에.. 늘 그러한 사람이 더 아름다울 겁니다..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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