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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세계3대 성지중 한 곳이다.

 

중남미 최대의 카톨릭 성지인 과달루페 사원 (Bacilica de Guadalupe)은 
소년 후안 디에고 앞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로
로마 교황청에 의 해 카톨릭 3대 기적의 사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연중 수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해오고 있다.
 

과달루페 사원은 다섯개의 성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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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지어진 성당은 1976년 완공되었으며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당 안에는 검은머리, 갈색피부의 과달루페 성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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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싼 디에고의 망또에
발현했던 성모님의 상이 맺혀, 지금까지 수세기를 지났지만 퇴색되지 않고 보관되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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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모습이 나타났던 천은 460년의 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당 안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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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당에 보관되어 있는 과달루페 성모상의 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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