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Menu
조회 수 1358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주일 미사에서 / 신상옥 하루 하루 살아온 나 당신께 왔으니 주여 당신을 찾는 내 맘에 생기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의 자비하심 영원하리니 가난한 날 오늘도 돌보시고 어둠에서 언제나 비추시는 당신께 감사의 노래를 드리옵나이다 애써 모은 이 정성을 당신께 드리니 주여 당신을 향한 외로운 양을 어여삐 여기소서 주를 향한 내 마음 받아주시어 당신을 찬미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그 아버지를 찬미 찬양하게 하옵소서 가서 복음 전하라는 당신의 그 말씀 주여 이 한 몸 당신 그 말씀따라 충실히 살으리다 주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가서 복음을 전하오리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한다고 생명의 그 말씀을 힘차게 전하오리다
       
  출처-사랑의 향기마을


  • ?
    김재영(로마노) 2009.07.04 08:46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될텐데.....
  • ?
    황광연(파비아노) 2009.07.04 20:49
    복음을전하는것은 이웃을사랑하는것이며 하느님을사랑하는것입니다
  • ?
    장양숙(미카엘라) 2009.07.05 19:17

    복음을 전해야 될텐데...하고 맘 먹는 것이 곧 첫 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마노 형제님! 시간 없으시죠?


    제 시간 갖다 쓰세요  남는 건 시간 뿐이라서리


  1.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2. 전국 성지 순례 지도

  3. 세상에서 방황할 때....

  4. No Image 10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10 by 김재영(로마노)
    Views 1170 

    영혼과 대화/박광호

  5. 기도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6. No Image 22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22 by 김재영(로마노)
    Views 1492 

    Never give up!!!

  7. No Image 17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17 by 김재영(로마노)
    Views 1133 

    나이 값이나 하고 살아야 될텐데....

  8. No Image 15Aug
    by 김재영(로마노)
    2009/08/15 by 김재영(로마노)
    Views 1084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9. 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퍼온글

  10. 장하다 우리 베드로!!

  11. No Image 14Jul
    by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14 by 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 1221  Replies 2

    초복

  12. 덤으로 받는 은총

  13. 신부님 구두.

  14. No Image 09Jul
    by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09 by 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 1163  Replies 2

    비오는 날

  15. No Image 08Jul
    by 장양숙(미카엘라)
    2009/07/08 by 장양숙(미카엘라)
    Views 1495  Replies 2

    평화의 기도 사투리 버전 / 웃는 하루 되세요 ^......^

  16. No Image 08Jul
    by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08 by 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 1307  Replies 2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만 있다면........

  17. No Image 04Jul
    by 김재영(로마노)
    2009/07/04 by 김재영(로마노)
    Views 1346 

    과달루페 사원(멕시코)

  18. No Image 02Jul
    by 장양숙(미카엘라)
    2009/07/02 by 장양숙(미카엘라)
    Views 1358  Replies 3

    주일 미사에서- 신상옥

  19. 감실 앞에서...

  20. No Image 22Jun
    by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6/22 by 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 1130  Replies 1

    선, 침묵의 소리

  21. No Image 20Jun
    by 장양숙(미카엘라)
    2009/06/20 by 장양숙(미카엘라)
    Views 1504  Replies 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2. 흐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Next
/ 21

남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