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Menu
2009.06.26 21:58

감실 앞에서...

조회 수 36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하느님은 15분 동안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하십니다.

 

 

    ♤ 하느님은 15분 동안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하십니다. ♤ 성 비안네 신부는 교우들에게 성체 조배를 자주 하도록 권면했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사랑으로 성사 안에 계시며 아버지께 우리 죄인을 위해 끊임없이 용서를 빌고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 가운데 머무르시기엔 우리가 얼마나 합당치 못합니까? 그분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그분을 자주 방문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방문하고 그분께 경배드리며 그분이 겪는 온갖 모욕을 위로하기 위하여 15분을 쓰는 것을 그분은 참으로 반기십니다.… 우리가 감실 앞에서 그분 발치에 있을 때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맛보는 행복은 얼마나 큽니까?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배가시키십시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영성의 대가들-하」에서 ♣저는 성체를 감실에 모시고 감실 열쇠로 마치 감옥 문을 잠그듯이 하면서 예수님을 감옥에 가두고 돌아 설 때는 내가 감히 주님을 감실 안에 가두다니, 하고 황공할 때가 있습니다. 원래 감실에 성체를 봉안한 것은 병자들에게 봉성체를 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첫째 목적은 다름이 없으나 그와 더불어 성체 조배를 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성체 안에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방문하여 경배드리고, 우리를 위하여 온갖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15분간이라도 방문하여 성체 조배를 하는 것을 그분은 반기시며, 우리 또한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행복하며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한다고 비안네 성인을 우리에게 권고합니다.
 

 

 

 

 

 

 

 

 


  • ?
    장양숙(미카엘라) 2009.06.28 11:49

    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고있는가?


    곰곰이 심사숙고 해봅니다


    감실앞에 꿇어앉지 못한 긴 공백기


    주님!용서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1 김(발렌티노) 2025.04.25 27608
공지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이상훈(요셉) 2019.08.12 27256
54 장하다 우리 베드로!! 4 file 강경희(베로니카) 2009.07.14 3919
53 초복 2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14 3444
52 덤으로 받는 은총 4 file 강경희(베로니카) 2009.07.11 3428
51 신부님 구두. 3 file 이상훈(요셉) 2009.07.10 3673
50 비오는 날 2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09 3394
49 평화의 기도 사투리 버전 / 웃는 하루 되세요 ^......^ 2 장양숙(미카엘라) 2009.07.08 3779
48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만 있다면........ 2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7.08 3497
47 과달루페 사원(멕시코) 김재영(로마노) 2009.07.04 3604
46 주일 미사에서- 신상옥 3 장양숙(미카엘라) 2009.07.02 3787
» 감실 앞에서... 1 김재영(로마노) 2009.06.26 3623
44 선, 침묵의 소리 1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6.22 3504
43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 장양숙(미카엘라) 2009.06.20 3730
42 흐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김재영(로마노) 2009.06.17 3839
41 『一期一會(일기일회) 박화순(마리스텔라) 2009.06.16 3753
40 축퇴임 1 김재영(로마노) 2009.06.13 4003
39 평생소원 2 김재영(로마노) 2009.06.07 3684
38 판공성사 1 배의순(요한보스코) 2009.06.07 3771
37 성가 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3 file 이상훈(요셉) 2009.06.06 3663
36 속죄하신 구세주를 외 몇 곡.... 사랑이야기 4 장양숙(미카엘라) 2009.06.05 3789
35 유월, 함양 유림면에서 file 이상훈(요셉) 2009.06.04 3557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Next
/ 21

남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