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성사

by 배의순(요한보스코) posted Jun 0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http://nj.cathms.kr/music.wma

    판공성사 
   배 의 순 요한보스코

   알짜배기는 가만히 두고 
   그냥 
   고백을 했다 

  
보속을 받고 
   문밖을 나오는 순간

   바람이 머뭇거리고 

   왜 
  발걸음은 
  천근같이 무거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