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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5월23일은 정말 충격적인 날로 영원히 기억 될것이다.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그만의 잘못이 아니라 나 또한 한몫을 했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왜 일까?
그렇게 생각하니 슬프다. 죽음이 슬픈 이유는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란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
사람이란 한치 앞을 볼수 없다. 그 자신이 그렇게 되리라고 자기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를 두번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될것 같다. 왜냐면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니까 !!  지금 이 순간 그를 위해 내가 기도 할수 있는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다.
전지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던 그를 용서 하시고 당신께로 가고 있는 그에게 은총 주시고, 쉬고 싶은 그를 너무 탓하지 마시고 영원한 안식을 허락 하소서! 아버지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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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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