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중국의 한비자의 말을 전합니다.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 한비자-
마음에 편협함이 있다면 버리고,
마음에 옹졸함이 있다면 버리고,
태산같은 마음으로,
양자강의 포용력으로,
세상을, 하느님의 사랑을 넉넉히 품고 사는
성모성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 한비자-
마음에 편협함이 있다면 버리고,
마음에 옹졸함이 있다면 버리고,
태산같은 마음으로,
양자강의 포용력으로,
세상을, 하느님의 사랑을 넉넉히 품고 사는
성모성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실천할 땐 본성이 나오거던요
인간이기 때문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