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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3:16

아름다운 마음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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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중국의 한비자의 말을 전합니다.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 한비자-

마음에 편협함이 있다면 버리고,
마음에 옹졸함이 있다면 버리고,
태산같은 마음으로,
양자강의 포용력으로,
세상을, 하느님의 사랑을 넉넉히 품고 사는
성모성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천 유출(안토니오) 2009.05.14 21:06
    참 좋으신 말씀이네요.
    근데 실천할 땐 본성이 나오거던요
    인간이기 때문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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