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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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모처럼 하늘이 갈라지는 소리를 내면서 비가 내립니다. 사람의 손때가 묻은 자연의 오물들과 몸과 마음에 먼지들이 확 씻겨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늘따라 모든 사물들이 새롭기만 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글귀 보냅니다.
*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
'산 처럼 큰 꿈을 가져라'와 같은 말이죠?
산이 아무리 크고 높아도 못 오를 산이 없고,
오르고 나면 이미 발 아래 작은 산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그 시작은 처음의 한 걸음부터 입니다.
아주 작은 첫 걸음부터 완성도를 높이는 것,
그것이 자기 기준을 높이는 길입니다.  
2009. 5. 12
_ 마리스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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