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Feb

by 김재영(로마노)

2010/02/03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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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그 은총

02Feb

by 김재영(로마노)

2010/02/02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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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근원

No Image 31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31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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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속셈

23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23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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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의 교우/채근담

No Image 22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22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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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쉽습니다.

16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1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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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No Image 15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15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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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드립니다

No Image 12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12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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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07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07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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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04Jan

by 김재영(로마노)

2010/01/0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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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찮는 주님의 사랑

No Image 06Dec

by 김재영(로마노)

2009/12/0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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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나의 갈 길 다가도록

No Image 29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29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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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No Image 19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19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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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생활 성가

No Image 15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15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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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08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8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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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6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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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No Image 04Nov

by 김재영(로마노)

2009/11/0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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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고백

No Image 26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26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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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No Image 24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24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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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18Sep

by 김재영(로마노)

2009/09/18 by 김재영(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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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主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