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 . . .
by
박순복(사라)
posted
Feb 16,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부회장님 수고 마니 하셔요. 주님 은총도 듬쁙ㅎ 받으시길. . . .
옹기장이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 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집회서 27장 5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김재영(로마노)
2009.11.29 23:55
참 좋은 생활 성가
김재영(로마노)
2009.11.19 23:01
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김재영(로마노)
2009.11.15 23:41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김재영(로마노)
2009.11.08 08:27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김재영(로마노)
2009.11.06 07:59
어느 며느리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09.11.04 22:42
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김재영(로마노)
2009.09.26 23:47
우리의 마음을 지식과 지혜와 이해심으로 채우자
김재영(로마노)
2009.09.24 07:18
吾主 예수
김재영(로마노)
2009.09.18 08:48
세상에서 방황할 때....
김재영(로마노)
2009.09.14 00:04
영혼과 대화/박광호
김재영(로마노)
2009.09.10 22:42
기도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1
장양숙(미카엘라)
2009.08.28 00:01
Never give up!!!
김재영(로마노)
2009.08.22 22:22
나이 값이나 하고 살아야 될텐데....
김재영(로마노)
2009.08.17 22:33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김재영(로마노)
2009.08.15 23:19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