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느
신부님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늘나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않자 왜 주문을
안받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종업원이
“예 신부님 여기는 셀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부님이 둘러보니
저 쪽에는 사람들이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는게 아닌가.
그래서 신부님이 왜 저 사람들은 해주냐고 물었더니
“저 분들은
평신도들 입니다.
신부님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여기선 셀프이고
평신도들은
세상에서 많이 봉사했으니 여기선 대접받습니다”
그 말을 들은 신부님이 챙피해서 아무 말못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그럼
얼마 전 교황님도
돌아가셨는데
그 분은 어디 계시
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예..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 ”
ㅎㅎ
신부님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늘나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않자 왜 주문을
안받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종업원이
“예 신부님 여기는 셀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부님이 둘러보니
저 쪽에는 사람들이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는게 아닌가.
그래서 신부님이 왜 저 사람들은 해주냐고 물었더니
“저 분들은
평신도들 입니다.
신부님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여기선 셀프이고
평신도들은
세상에서 많이 봉사했으니 여기선 대접받습니다”
그 말을 들은 신부님이 챙피해서 아무 말못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그럼
얼마 전 교황님도
돌아가셨는데
그 분은 어디 계시
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예..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