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오늘은 집에 와 부지런을 좀 떨었네요
여름내내 저보다 더 큰 키로 울 곁에서 꽃을 피워 주던 칸나와 빨강, 보라 다리아 알 뿌리를 케어
양지바른 곳 땅을 파 묻고 그 위를 비닐로 덮어 보온을 해 놓았지요.
이 곳이 남녘이긴 해도 겨울이면 땅이 얼어 알뿌리가 얼면 죽거든요
나름 세심하게 했는데 그 속에서 잘 살아 내년에도 예쁜 꽃이 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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