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강영훈/라파엘
오늘은 더 가까이 더 깊어지는
당신의 시선을 만나고 싶습니다.
언제나 거기,
내 마음 속의 세상
엇갈리는 수백 개 길들
그리고
수천 갈래 바람이
외치는
아베 마리아!
이유 없이 뚝뚝 떨어뜨리는
나잇값 못하는
아직까지 뜨거운 눈물
끝 모를 쓸쓸함까지도 당신께 드리나니
원죄 없이 빛나는 눈빛으로
수백 개의 길과 수천갈래 바람을 묶어
제 머릿속에서 삼종 소리가 날 때까지
저의 어깨를 내리쳐 주소서!
천상은총의 어머니시여
당신 발 아래 엎디어 로사리오를 바치는 강 라파엘을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품안에 안아주시고 그에게 최상의 미래를 열어주시도록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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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침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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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