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를 그렸습니다.
새에 입이 없습니다.
새가 날지 않고 서있습니다.
오늘
아이는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 말을 안 합니다.
벤치에 누워 함께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재미있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까르륵 웃습니다.
시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제목은 '구름'
아까 왜 울었어? 물었더니
자기도 모릅니다... 왜 울었는지... ㅎ
나도 그래야겠습니다.
무엇인지 잘 모를 때는 하늘을 보아야겠습니다.
아이가 새를 그렸습니다.
새에 입이 없습니다.
새가 날지 않고 서있습니다.
오늘
아이는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 말을 안 합니다.
벤치에 누워 함께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재미있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까르륵 웃습니다.
시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제목은 '구름'
아까 왜 울었어? 물었더니
자기도 모릅니다... 왜 울었는지... ㅎ
나도 그래야겠습니다.
무엇인지 잘 모를 때는 하늘을 보아야겠습니다.
이 미류나무 사진은 제가 찍은거에요.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전국 성지 순례 지도
2014년 제3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청년성서모임에파타]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프란치스코 교황, 8월 14-18일 한국 방문
나에게 이야기하기 / 이어령
마음을 편히 가져라.
셀프 서비스
성 비오 신부님과 묵주기도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신기해서 들고 왔어요 ^^
11월의 편지
[펌] 빤스 세 장
대단한 예술가
반디불이를 봤어요 ^^
9월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