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신부님께서 오늘 미사 때 삼위일체를 강론하시다 남지,영산,부곡 공동체는 삼위일체와 같지요! 하시며 서로 손님으로 있지말고 주인처럼 아끼라는 말씀을 새기며 현대 판 이웃사촌이 아닌 사촌보다 더 가까운 따스한 마음을 가져야 겠지요. ^^ 수사님들이 부르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