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신부님께서 오늘 미사 때 삼위일체를 강론하시다 남지,영산,부곡 공동체는
삼위일체와 같지요! 하시며 서로 손님으로 있지말고 주인처럼 아끼라는 말씀을
새기며 현대 판 이웃사촌이 아닌 사촌보다 더 가까운 따스한 마음을 가져야 겠지요. ^^
수사님들이 부르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친구가 몹시 그리웠던 날
세상의 본질
행복한 삶의 조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삶의 세가지 유형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방법
오늘 하늘빛에 젖다
묵상 (기도시)
덥죠?
볼프 페라리 오페라 "성모의보석" 중... 간주곡
경전선 열차를 타고
묵주기도(기도시)
어느 시골 소녀 이야기
신부님 ~ 삼행시 ^^
내게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